본문 바로가기
생명과학

[생명과학]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 비밀 풀었다.

by 2__1 2020. 4. 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의 RNA전사체를 세계 최초로 분석한 김빛내리(왼쪽)ㆍ장혜식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팀 [출처 : 중앙일보]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님과 장혜식 교수님이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RNA 전사체를 세계 최초로 분석해 공개하였습니다.

 

이것으로 향후 코로나 바이러스의 고정밀 진단시약과 치료제 개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요.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CELL(셀) 온라인판에 우선 개재되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첨부하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91606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 비밀 풀었다···RNA 전사체 세계 첫 분석

국내의 대표적 노벨상 수상자 후보로 꼽히는 김빛내리(51)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RNA 전사체를 세계 최초로 분석해 공개하는 성과를 올렸다. 향후 코로나 바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