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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는 세계 최초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입니다.
먼저 아티스트가 음악에 대한 저작권 지분을 판매하면, 투자자는 그 저작권을 구매함으로써 저작권에 대한 일정 수익을 지분만큼 받는 시스템입니다.
주식과 비슷하게 주수로 가격이 책정되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료는 매월 지급되며, 저작권을 구매한 수량만큼 비례해서 받게 됩니다.
저작권료는 저작권법에 따라 원작자 사후 70년간 보호되기 때문에 안정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신탁사에서 저작권료를 징수하고 분배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저작권을 어떻게 살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뮤직카우 가이드>
[재테크] 뮤직카우 - 1. 음악이 안정적인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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