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1 [생명과학]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 비밀 풀었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님과 장혜식 교수님이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RNA 전사체를 세계 최초로 분석해 공개하였습니다. 이것으로 향후 코로나 바이러스의 고정밀 진단시약과 치료제 개발에 결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요.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CELL(셀) 온라인판에 우선 개재되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첨부하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91606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 비밀 풀었다···RNA 전사체 세계 첫 분석 국내의 대표적 노벨상 수상자 후보로 꼽히는 김빛내리(51)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이끄는 공동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