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블랙핑크의 컴백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최단시간 1억 뷰 돌파에 이어 최단시간 2억 뷰를 돌파하는 등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였습니다.
또한 기네스북 5개 부문에 오르는 등 많은 호재가 있었습니다.
블랙핑크의 성공적인 컴백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열사인 YG PLUS의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이제 K-pop을 대표하는 걸그룹이 된 블랙핑크, 과연 하반기에는 어떤 활동이 계획되었는지, 또 그에 따라 주가는 어느 정도까지 오를지 알아보겠습니다.
YG의 계획
8월 : 스페셜 곡
9월 : 정규앨범
10월~11월 : 로제, 리사, 지수 솔로 곡
YG는 6월 디지털 싱글 'How you like that'을 발표했는데, 이 곡은 9월에 발매될 블랙핑크의 정규앨범의 수록곡 중 하나입니다.
노래의 퀄리티와 대중성을 모두 갖춤으로서 9월에 발매될 블랙핑크의 정규앨범도 기대가 되는데요.
9월에 정규앨범을 발매하기 전 스페셜 곡이 계획되어있습니다.
아마 해외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해외 아티스트는 '아리아나 그란데'로 예상됩니다.
9월 정규앨범 이후,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계획되어있습니다.
아직 솔로 활동을 하지 못한 로제, 리사, 지수의 솔로 활동인데요.
YG는 이미 로제는 곡이 완성되었으며, 앨범으로 나올 것이고, 리사 역시 준비를 마친 상태고, 지수의 솔로 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예상 주가
이번 'How you like that'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미국을 포함한 64개국 1위는 물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20위에 오르고,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서 33위에 올라 역대 한국 걸그룹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미국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2위까지 올랐습니다.
또한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차트 3관왕,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런 결과는 YG의 매출과도 연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YG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6월 레이디가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많은 해외 팬의 유입이 되었는데, 특히 레이디가가의 팬들이 블랙핑크를 지지하였습니다.
8월 해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 진행되면, 해외에서의 블랙핑크의 인지도와 팬들이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따라서 9월 정규앨범이 발표되면 지금 보다 더 높은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도 YG의 주가가 45,000원 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YG PLUS도 YG와 함께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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